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를 죽여줘 (문단 편집) === 도발 === 참고로 특이하게도 이 케이스 반응이 딱 '''두 개'''로 나뉜다. 마음이 약해 망설이다 못 쏘는 것, 일말의 망설임 없이 쏘는 것. ~~정의구현~~ * '''"[[실버(페어리 테일)|그래, 그거다. 나를 증오해라, 나를 무너뜨려라, 이 나를 짓밟아보라는 말이다!]]"''' [[마스터 아시아|상대와 죽음을 건 생사지투를 벌이려 하는 경우.]] * '''"흥, 나를 죽여야 이 뒤로 갈 수 있을걸."''' 죽음을 불사하며 상대를 막으려는 경우. 중간 보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 말. 가끔 2-2 상황에서도 쓰이는데, 아군이 [[여긴 내게 맡기고 뒤로|주인공을 후퇴시키고]] 몰려오는 적들에게 치는 대사이기도 하다. * '''"네가 과연 할 수 있을까? 어디 죽일 수 있으면 죽여보란 말이다!"''' 상대가 자신을 죽이지 못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, 상대를 조롱하는 경우. 이 대사 뒤에 깐족거리며 비웃는 대사가 뒤따르기도 한다.[* 이 깐족거림이 더 심해지면 아예 칼이나 총을 상대방에게 직접 쥐어주거나, 그걸로 자기 몸을 쿡쿡 찌르게 하거나 할 수도 있다.] 보통은 정말로 죽였을 때 상대방이 어떤 중요한 것을 잃거나,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거나, 불리한 상황에 처하거나 등의 결과가 닥친다. 또는 상대방이 정말로 심약한 성격이라서 마음껏 조롱하는(…) 경우도 있을 수 있다. * "'''[[황병관(야인시대)|저 자식... 정말 쏘네... 정말 쐈어... 참 드러워서... 내 진짜... 드러워서...]]"''' 하지만 간혹 가다 상대가 '''진짜로 치명상을 가해서''' 죽음을 자처하는 경우가 있기도 한다. 이렇게 되면 도발을 한 당사자만이 불리해진 꼴이 되기도 하나, 만약 사망한 자의 동료들이 현장에 있으면 상대의 행동에 크게 분개해 [[린치]]를 가하는 경우도 존재한다. * '''"날 지금 죽이지 않으면 후회할 거다! 언젠가 내가..."''' 소중한 것을 빼앗겼거나 죽느니만 못한 꼴을 당하여, 격분하여 저주처럼 말하지만 동시에 자포자기하여 진짜로 죽음을 바라기도 하는 경우이다. 죽이지는 않고 돌아서는 적을 향해 이렇게 외친다. 이 말을 하는 사람을 죽이지 않고 넘어간 경우 대부분 이 인물은 진짜로 엄청난 화근이 되어 과거의 적 앞에 나타난다. 간혹, 악역의 경우 아군화의 복선이 되기도 한다.[* 주로, 주인공의 최후의 자비(?)로 목숨을 건진 악역이 처량한 신세가 되어 이리 저리 떠돌다가 이러저러한 일들을 격고 악한 성격이 완화되는 식. 물론 아군화 복선에 세트로 따라오는 [[팀킬하는 보스]]의 희생양에 당첨되지 않는다면 말이지만.] --[[신세계(영화)|아그야 너 감당할 수 있긋냐]]-- 또는 [[죠셉 죠스타|설득하기 위해]] [[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|하는 경우도 있다.]] 이 말을 하고 죽는 경우는 보통 주인공 일행 중 흑막이 섞여 있어서 도마뱀 꼬리 자르기 식으로 처리하려는 경우, 주인공 파티에 냉혈한이 섞여있는 경우, 뒤늦게 당사자가 주인공이 분노할 만한 비밀을 밝혀서 물불 안 가리고 죽이게 만들기 위해 도발하는 경우 등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